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건강하개 행복하냥

AIoT 기반 동물 행동데이터를 통한 Pet HealthCare (with우주라컴퍼니)

얼마 전 지인의 강아지가 무지개 다리를 건넜는데, 아이가 세상을 떠난 것 처럼 너무 마음이 아프다고 하시더라구요. 이제 반려 동물은 그냥 집에서 기르는 "동물"이 아니라 가슴으로 낳아 기르는 우리의 "가족"이 된 시대입니다. 


하지만, 하루 종일 나만 기다리다 우울에 빠지기거나, 아픈데 내가 몰라서 병이 깊어 지는 등, 우리가 귀여워하는 만큼 반려 동물들도 진심으로 행복할까? 걱정이 되곤 합니다. 그렇다면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귀여운 내새꾸랑  "함께 행복할 수 있는 방법"을 찾는게 아닐까 해요. 우주라컴퍼니와의 PoC는 바로 이런 반려 동물과 함께 행복할 수 있는 세상을 만들고싶은 마음에서 시작되었습니다. 


말을 못하는 반려 동물의 몸과 마음의 상태를 알려주는 지표, 바로 '행동'입니다.  

우주라컴퍼니는 동물 행동학 기반 AIoT기술을 통해 행동 데이터를 취합/분석 하여

다양한 몸과 마음의 질병 징후를 도출해 내는 솔루션을 개발하였고, PoC에 참가한

우리 'LG의 댕냥이' 200마리가 이 솔루션을 직접 체험해 보았습니다. 


실제 데이터 분석을 통해 질병 의심 징후가 확인되어 상담을 통해 더 악화되기 전에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게 된 사례도 있었던 이번 PoC!

영상을 통해 확인 해 보세요! (아래 그림 Click)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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